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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갈이 대처 방법 알아보자! 털 빠짐은 강아지의 품종이나 모질 등에 따라 정도가 굉장히 다릅니다.털갈이라는 것은 사람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처럼,손상되거나 낡은 털을 정리하고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온갖 가구에 털이 붙고 공기 중에는 털이 날리게 되며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반려인들도 있습니다.털갈이의 시기가 다가오는 환절기, 어떻게 하면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 ▶털갈이를 방지할 수 있나요❔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강아지의 털갈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로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하지만, 비숑이나 푸들처럼 털갈이를 하며 털이 빠지는 정도가 보다 적은 품종의 강아지들은 있습니다. 털에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한 반려인들에게는 이러한 품종의 반려견을 두는 것이 적합할 수 있기 때문에,반려견을 들이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털갈이 관리,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어느 반려견이라도 털갈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없지만, 털이 집 안에서 덜 날리게 관리를 해주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1. 빗질 자주 해주기강아지의 품종에 따라 털의 모질 등이 다르기 때문에, 반려견의 털의 특징에 알맞는 빗을 구하여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1.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와이어 핀 빗의 경우, 솜털같거나 곱슬거리는 털의 엉킨 부분들을 제거해주는 데에 효과적인 빗입니다.2.강모빗을 사용할 경우, 털의 길이를 고려하여 알맞는 길이의 강모를 가진 빗을 사용하도록 하세요.2. 반려견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세요.반려견이 수분을 섭취함으로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건조한 피부를 가진 반려견의 경우, 털갈이를 할 때 더 많은 양의 털이 빠지게 됩니다.3. 반려견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하세요.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진 반려견은 튼튼하고 건강한 모낭을 가지게 되고, 자연스레 털갈이 시 빠져나가는 털의 양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4. 목욕을 자주 시켜주세요.너무 자주 목욕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규칙적으로 목욕을 시켜줌으로서 털이 공중에서 빠지기 그것들을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반려견의 털빠짐이 심할 때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항상 털이 빠지는 양에 주의하시고 정도가 너무 심하진 않은지 유의하여 관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털갈이 시기에 반려견의 피부에 문제가 있거나 땜빵이 생기는 등의 일들이 생긴다면, 동물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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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려견 이발,좋은 생각일까? 여름에는 더위를 많이 타는 반려견을 위해 시원한 이발을 하는게 좋지 않을지 고민하게 됩니다.실제로 여름철 반려견의 털 관리를 해주는 게 도움이 될까요?몇 세기를 거쳐 인간들은 강아지의 품종을 개량해왔기 때문에 여름철 털이 많은 품종들은 더위를 이겨내기에 조금은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반려견이 정말로 털이 두껍고 길도록 개량된 품종이라면 이발을 조금은 해도 좋지만, 털이 짧은 품종의 개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발을 할 이유가 없을 뿐 더러, 햇볕에 살갗이 심하게 타게 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발을 결심한다면?반려견의 털을 깎아 주기로 결심했다면, 몇 가지 도움이 되는 TIP이 있습니다. 첫째, 이발은 전문가에게 맡기기!둘째, 털은 적어도 2-3센치 길이정도를 남겨두고 깎기! ✍이발을 하지 않고 반려견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 1.반려견도 여름에는 시원한 물을 좋아합니다. 미지근한 물이 아닌 얼음을 약간 띄운 물을 줘도 좋습니다.2.산책을 한다면, 햇볕을 피하세요.3.품종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조사해본 후, 에어컨을 적절히 활용해주세요.
반려견 치아 관리 5가지 TIP!1. 반려견이 입 주변을 만져지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기!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입을 씹거나 무는 데 사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시작하기 앞서 반려견은 칫솔이나 반려인의 손이 입 안에 있을 때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반려견의 입주변과 이를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반려견이 얌전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잇몸을 따라 쓰다듬는 것까지 시도해보세요. 반려견이 놀고 싶거나 흥분한 상태일 때 보다 약간 피곤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강아지가 머리를 돌리며 피할 가능성이 높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손이나 물건이 입 안에 머무는 것에 익숙해진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천천히 칫솔을 소개하기! 반려견이 잇몸이 만져지는 것까지 편해진다면, 칫솔로 반려견의 이를 부드럽게 쓸어보세요. 가능하다면 치약도 사용해 보세요. 반려견이 칫솔을 물거나 씹는다면, 입에서 칫솔을 빼고 몇 시간 후 다시 시도하세요. 급한 마음으로 진행하면 반려견이 칫솔에 대해 반사적으로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일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3. 일상에서 반복하기!반려견들은 언제쯤 잠에 들고 밥을 먹는지 학습하며 패턴을 형성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양치질을 한다면 양치질을 언제 예상할 수 있는 지 배우게 되고 금방 익숙해 질 것입니다. 4. 강압적인 태도는 피하기!반려견이 양치질은 보호자와 함께 하는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강제적인 태도는 최대한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을 힘을 주어 잡거나 억지로 양치질을 시키게 되면, 반려견이 양치질을 할 때마다 불안해 할 것입니다. 양치를 시도할 때는 무릎을 꿇어 앞이나 옆에 앉아 안정감을 주는 태도를 취하세요. 5. 긍정적으로 끝내기!양치는 반려견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 미리 끝내주시고, 양치가 끝난 직후 간식이나 놀이 같은 상을 주세요. 양치질은 어렵지 않고, 끝난 이후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학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출처 https://kr.freepik.com/free-photo/close-up-lovely-cocker-spaniel_6036113.htm#query=bite%20dog&position=41&from_view=search&track=ais">Freepik
강아지의 뽀뽀? 강아지가 핥을 때 우리는 그것을 뽀뽀라고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사람을 핥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이 행위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의 핥는 행위란? 암컷은 아기 강아지들을 닦기 위해서, 또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혈액 순환을 도와 배변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핥습니다.현대 반려견들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나진 않는 일이지만, 어미에게 먹을 음식을 게워내 달라는 표시를 하기 위해서 어린 강아지 또한 어미개의 입 주변을 열심히 핥습니다.이것은 개의 조상이라고 볼 수 있는 늑대과의 동물들에게서 비롯된 본능적 습성입니다.강아지들은 성장하며 우애를 키우기 위해 형제자매들과 스스로를 핥으며 자라나고, 성견이 된 이후로 그 행위를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 강아지들은 여전히 반가움을 표시하게 위해 성견을 핥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따라서 강아지들에게 핥는 행위 자체는 본능적 습성이라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1. 깨끗하게 하기 위해강아지는 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핥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혀에는 어느 정도의 항균성이 있지만 정말로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단지 강아지에게 혀는 그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이고, 그것으로 털을 가꾸게 되는 것일 뿐입니다. 2. 관심을 끌기 위해어린 강아지들이 인사의 방식으로 사람과 성견을 핥습니다. 강아지는 자라며 이런 행동을 점차 멈추게 되지만, 핥는 행위가 더 많은 관심을 끈다는 것을 학습했을 때 이 습성이 성견에게도 남게 됩니다. 여담으로 강아지가 땀이 묻은 피부를 맛있다고 여기며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3. 아픔을 달래기 위해사람이 아픈 곳을 문지르며 고통을 달래듯, 강아지도 아픈 곳을 핥습니다.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그 부위를 핥는 빈도도 변동하게 됩니다.몸의 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핥을 때에는 어딘가가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관찰하시고 동물병원을 방문하도록 합시다. 4. 애정표현을 하기 위해강아지가 핥는 것은 정말 뽀뽀 같은 애정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관심을 끌고 상호작용의 일부로서 보호자를 열심히 핥는 반려견도 있습니다.----------------------------------------------------------------------------------반려견의 입 냄새가 심한 경우 불편하고 더럽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반려견이 주는 애정을 마음으로라도 받아드리는 건 어떨까요?
질병
강아지 혈변, 괜찮을까?? 강아지의 혈변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혈변은 대체로 알레르기, 변비, 박테리아 감염이나 부상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암이나 혈전 등 심각한 건강상이 이유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혈변을 하였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 가기 전의 준비 혈변이 선명한 붉은 색일 때, 그것은 대개 하부의 소화기관에 출혈이 있을 때 입니다. 하지만 혈변이 어둡고 검정색에 가까울 때에는, 상부의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입니다. 반려견의 혈변의 모습은 그 원인이 어느 곳에 있는지 판단하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반려견의 변을 생김새 (딱딱한 정도, 색깔 등)와 의심되는 원인이 있을 지 미리 생각해 주십시오. 수의사에게 보여 줄 변의 샘플을 준비해서 가면 더더욱 좋습니다. 혈변 = 응급상황?혈변을 했다고 무조건적으로 응급한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가 혈변을 하는 데에는 너무나도 많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고, 그것이 정말 생명에 위협이 되는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변을 발견한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도 혈변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스트레스성 염증은 혈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염증의 원인으로는 이사등 환경의 급격한 변화, 또는 폭풍이나 불꽃놀이 등 불안증을 유발하는 상황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며칠 내 호전되지만, 서술했듯 혈변의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선 수의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혈변의 원인은 매우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고 정확한 판단은 어렵기 때문에,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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