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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귀엽게 고개 '갸우뚱' 하는 게질병일 가능성도 있다고? 갸우뚱 하는 행동, 그 이유는 뭘까? 반려견이 하는 대부분의 행동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가끔 쓰레기 통을 넘어뜨리는 등사건 사고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행동에 미워하는 마음은 금세 사라지곤 합니다.반려견은 반려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매번 반려인의 행동에 집중하고 관심을 받고자 하며 귀를 기울입니다.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알겠지만 강아지가 가끔 갸우뚱 하는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간식, 산책, 밥 등의 단어를 언급하면 강아지가 반려인을 쳐다보면 갸우뚱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입니다.'내가 들은게 맞아?' '방금 뭐라고 했어?'위와 같은 이유로 갸우뚱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이유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이유1.궁금증에 대한 표현사람도 뜻밖의 상황에, 잘 못들었을 때 등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행동을 합니다.강아지도 비슷합니다. 강아지는 청각이 매우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혹은 좋아하는 단어를 들으면 바로 반응합니다.하지만 그 단어를 확실하게 듣지 못해서 한 번 더 확인하고자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2.주인 관찰하기반려견은 반려인의 행동과 모습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튀어나온 주둥이 때문에 간혹 반려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반려견은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3.칭찬에 대한 갈망고개를 갸우뚱 할 때마다 사람들에게 귀엽다는 칭찬을 받아왔던 강아지는 갸우뚱하는 행동이 '칭찬받을 행동이다' 라고 인식해 의도적으로 갸우뚱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갸우뚱하는 행동이 산책 혹은 간식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갸우뚱 거리는 것이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 귀엽기만한 이 행동이 사실 질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강아지가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한 쪽으로 고개를 기울인 상태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거나 장시간 유지한다면 귀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그 이유로는 강아지의 신체 균형 감각을 유지는 전정 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와 같이 고개를 기울이는 행동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평소 특정 단어 혹은 행동 없이도 반려견이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한 번 쯤은 의심해봐야 합니다.특히 노견에게 이 질환이 훨씬 많이 발생하며, 이의 원인은 너무 다양해서 자연적인 치료는 불가하니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항상 사랑스럽고 귀엽기만한 나의 강아지가 갸우뚱 거린다면 한 번 더 내가 했던 말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지속적으로 고개를기울이는 행동을 보인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권장 됩니다.
행동장애
강아지가 덜덜 떠는 증상이보이면 무시하지 마세요사람은 추워서 덜덜, 그럼 강아지는? 강아지가 몸을 웅크린 상태에서 덜덜 떠는 현상을 목격한 적 있으신가요?사람은 춥거나 긴장될 때 몸을 떠는 증상을 보입니다.강아지도 위와 비슷한 경우에 몸을 떱니다. 하지만 그 외 이유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는 것은 반려인으로써 매우 중요합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강아지가 몸을 떠는 증상을 보인다면 이는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꼭 아래 이유들을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 6가지 체온사람도 겨울이 되면 체내 체온을 올리기 위해 몸을 떨게 됩니다. 이 증상은 강아지에게도 같은 조건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데요?특히 추위에 약한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강아지는 이런 형상이 훨씬 더 많이 관찰 되기도 합니다.또한 반대로 너무 더워서 떠는 경우도 흔치 않지만 목격될 수 있으니 강아지의 체온 조절에 신경써야합니다.스트레스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강아지는 반려인이 집에 강아지를 혼자 남겨두고 외출을 할 시, 이를 알아차린 강아지가 몸을 떨기 시작합니다.반려인이 나간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몸을 덜덜 떠는 것인데요. 이와 비슷하게 '목욕', '가만이 있어' 등 강아지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어들이 언급 되었을 때도 몸을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발작몸이 굳은 상태에서 덜덜 떱니다. 침을 흘리거나 소변 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으며, 불러도 반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단시간 내에 해결이 되지만 발작이 반복될 경우 내원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질병강아지가 아프거나 상처를 입게 되면 통증이 발행하면서 몸을 떨기도 합니다.사람도 어딘가에 부딪히면 외상을 입으며 순간 통증을 가시게 하기 위해 몸을 떱니다. 혹은 감기에 걸려 몸을 떠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노견나이를 먹으며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부족하거나 근육의 양이 감소하여 몸을 떨기도 합니다. 영양소 부족 혹은 몸을 지탱할 힘이 부족한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금기 식품 섭취초콜릿, 포도 등 강아지에게 해가 되는 식품을 섭취 시 강아지 신장에 손상을 유발하며 중독 증세로 몸 떨림을 유발합니다.----------------------------------------------------------------- 강아지 몸 떨림은 절대 정상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특정 이유가 분명 존재하며 이 문제는 해결 되어야만 합니다. 발작, 질병, 금기 식품 섭취 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온의 변화 때문에 그렇다면 최대한 빠르게 정상 체온을 회복하게끔 도와줘야 합니다.단순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항상 모든 것을 맞춰줄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
강아지가 생소고기먹어도 괜찮을까요?비싸고 맛있는 소고기, 반려견에겐 좋을까? 좋은 일이 있거나 목돈이 들어온 사람이 "기분이다! 소고기 쏜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아마 있을 겁니다.그만큼 소고기는 비교적 고가의 음식이며 몸에도 아주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한국 대표 외식 음식 중 하나 입니다.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강아지가 몸이 허약해지면 소고기를 보양식 처럼 먹이는 경우도 많습니다.하지만 소고기를 급여하는 행위는 과연 안전할까요?강아지에게 소고기 먹여도 될까요?네, 먹여도 됩니다.하지만 생소고기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삶지 않은 생 소고기가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실제로 한동안 생식이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에 훨씬 좋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위 사항은 태어날 때부터 쭉 가공 음식을 먹어오지 않은 야생 동물에 한해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생 소고기는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며, 박테리아 및 기생충에 의한 식중독이 올 수도 있습니다.그럼 소고기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 소고기를 급여할 때는 절대 양념을 하지 말고 익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제공하기 전에 뜨겁지 않도록 충분히 식혀서 줘야 합니다.또한 아무리 좋은 소고기여도 강아지에게 필수로 필요한 영양소가 전부 들어있지는 않기에 소고기를 사료 대신 주식으로 주는 것 또한 피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소고기를 급여할 때는 간식 혹은 보양식으로 가끔 한번 씩 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사료 외 음식만 지속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오히려 반려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매번 삼계탕, 해신탕 등만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질리는 이유도 존재하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보양식에 전부 들어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반려견도 사람과 같습니다.소고기나 닭고기가 강아지에게 좋은 것은 맞으나, 기력 회복을 위해 주식으로 급여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저하 시킬 수 있습니다.
육아TIP
차만 타면 멀미하는 강아지,예방 방법 있을까? 사람도 강아지도 차를 타면 멀미 해요! 사람 말고 동물도 특히 강아지는 자동차 멀미를 심하게 합니다.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반려견을 차에 태우고 떠나는데 멀미를 심하게 하는 강아지를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심한 경우 차 안에서 구토를 하기도 하며 차에서 내리고 혈변을 보는 경우도 나타납니다.이런 강아지 멀미, 원인과 예방법 알아봅시다.강아지 멀미란?강아지 멀미 원인은 뭐가 있나요?사람이나 강아지나 차멀미를 하는 이유는 매우 비슷합니다.차 흔들림에 의해 신체에서 받아드리는 정보와 실제로 신체가 움직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멀미를 합니다.특히 미성숙한 아기 강아지에서 더욱더 심하게 멀미 현상이 발견되고는 하는데요. 성견이 되면서 점차 멀미는 줄어들곤 하지만 어릴 적 멀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성견이 되어서도 차멀미를 하고 합니다.차멀미는 어떤 증상이 있나요?강아지가 멀미를 하기 시작하면 하품과 침을 흘리기도 합니다. 덜덜 떠는 경우도 있으며 심하면 차량 내부에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낑낑 거리거나 어딘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확인됩니다.차멀미 예방할 수 있다?강아지가 멀미를 한다고 해서 차에 영원히 안 태울 수는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멀미를 예방을 하는 방법으로 강아지를 배려해야 합니다. 강아지 멀미 예방법은??1.차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세요.차에 태우고 출발하기 약 10분 전부터 차내 곳곳의 냄새를 맡게 하고, 강아지에게 안전한 곳임을 인지시켜 줍니다.장거리 운전은 어쩔 수 없지만 단거리 운전 시 자동차를 편안한 곳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멀미를 줄일 수 있습니다.2.안전 운전을 합니다.사람과 동일하게 강아지는 흔들림에 멀미를 시작하기에 최대한 흔들림 없이 안전 운전을 하여 멀미를 줄일 수 있습니다.3.급여하지 않습니다.차 내부에서는 물론 차를 타기 몇 시간 전부터는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안됩니다. 위와 장에 먹을 것이 들어있으면 몸이 흔들리며 장기까지 같이 흔들리기에 멀미가 쉽게 발생됩니다.물론 멀미를 해소하기 위해 헥헥거리는 현상이 보이는 아이는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은 주도록 합니다.4.냄새를 없애 줍니다.강한 냄새는 어지럼증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멀미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방향제 냄새 혹은 특정 음식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 최대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5.휴식을 자주 시켜줘야 합니다.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기 운전의 경우 최대한 휴게소를 많이 들리며 강아지를 10~15분씩 산책 시켜주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6.뒷좌석에 태웁니다.앞 좌석은 소음과 진동이 심하며 시각적인 부분에 의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자극이 적은 뒷좌석에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카시트와 반려동물용 안전벨트를 사용하면 강아지가 큰 안정감을 느끼며,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멀미를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예방으로 우리 반려견을 덜 힘들게 할 수는 있습니다.적절한 예방법을 실천하여 강아지를 배려해 줍시다.
포도와 초콜릿 다음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이거,절대 주면 안 됩니다! 사람한테 좋다고 강아지에게 다 좋은건 아니네?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면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해 선물하고 나누곤 합니다.강아지도 대부분의 음식을 잘 먹기 때문에 사람에게 좋은 음식은 보통 강아지에게 좋기도 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하지만 오히려 그중 몇 가지는 좋기는 커녕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이런 부분을 잘 알고 급여하는 것이 좋은데요?대표적으로 포도와 초콜릿이 강아지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입니다.그런데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되는 식품이 더 있다고 하는데요?바로 견과류입니다.견과류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당연히 강아지에게 줘도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왜 강아지에게 견과류를 먹이면 안될까?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 점을 제외한다면 사람에게는 매우 이로운 식품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그렇기에 하루 7~9알 정도의 견과류를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치명적입니다.견과류는 강아지가 소화시키기 매우 어려운 식품입니다. 지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그닥 좋은 식품은아니며, 견과류 특성상 작지만 단단하기 때문에 삼키는 과정에서 식도에 걸리거나 위장에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또한 견과류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소들이 강아지에게는 이로운 효능보다는 안좋은 효능을 주는 것이 더 많습니다.특히 췌장염을 유발 할 수 있기에 더욱더 신경 써야하는 식품입니다.심하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증상은??-설사-구토-식욕감소-복부팽만-기침-부종 및 두드러기견과류 종류가 많은데, 각각 위험 요소가 다른가요?땅콩땅콩은 강아지에게 크게 위험한 식품은 아니지만 일부 강아지들은 땅콩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있으며줄 때도 껍질은 완벽히 제거한 뒤 소량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 지방 함량이 매우 높기에 강아지가 소화시키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한두 번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지속적인 섭취는 체중 증가 및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밤, 브라질너트아몬드나 호두와 같은 문제로 급여하는 것이 좋진 않으며, 특히 알맹이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견과류는 강아지에게 독성 반응을 하지는 않기에 그렇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식품입니다.하지만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매우 높고 특유의 생김새 때문에 장기 손상 및 췌장염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세상에는 맛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우리 아이에게 좋지 않은 식품을 주기 보다는 견과류 외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다양한 간식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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